@sttaying

www.instagram.com/sttaying/
요즘 새학기에 여러가지 일들로 힘드신 분들
영상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네요..ㅎㅎ 🤍

마지막 장면은 남주가 죽기 전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테사의 소원에, 
여주(Tessa) 의 이름을 새겨 놓은 장면입니다😭 

<Ghost Town> 들으러 가기 🎧
https://youtu.be/f3oyRyk_r4k

@Jeong0654

왜 나 울게 만들지..

@0l먀먀

아니 목소리 너무 청아하고 까랑까랑해서 높은 음에서 발음할때마다 핸드폰이 진동함ㅋㅋㅋㅋ

@uni7265

요즘 정말 힘든 일이 많았는데 이 노래가 저를 위로해준거 같아요. 때잉님 정말 감사해요😢

@kimwonsoong_2

우와,, 고스트 타운으로 벤슨분 처음 알았는데, 그때도 진짜 푹 빠져서 거의 2주일이 넘도록 그 노래만 들었었거든요,, 가수분 찾아보니까 약간 얼굴 빨개지는 북극곰 같고,, 너무 잘들었는데 새로운 노래라니,, 것도 때잉님이 추천해주는 노래라니,,,, ㅠㅠ 잘 듣겠습니다,,🥺

@user-zn4kk8ss1r

요즘 자존감이 바닥치고 있는데 때잉님 영상들로 너무 위로받고있는 느낌이 들어요. 너무 예쁘고 좋은 영상들이라 혼자보기아까워서 주변 친구들한테도 알려주고 왔답니다. 내일 월요일 또 시작인데 다시한번 기운내볼게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Bv-p8x

운동하는데 작년부터 슬럼프가 와서 아직까지도 슬럼프가 진행중인데 인간관계도 안 좋은거 같고 다 나만 싫어하는 거 같고 내가 다 잘못했나 싶은데 이 노래 듣고 되게 위로 받은 거 같아요 때잉님 이런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ro_frofrog

벤슨분 노래는 엄청 애절한데 본체는 엄청 귀엽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빠진 아티스트💓💓👍👍

@yn9446

그 어떤 슬픈 노래보다 훨씬 위로되네요..단순한 위로를 넘은 응원을 받은 거 같아요 제 인생에 노래 속의 말들을 해줄 사람들이 제 곁에 있어줄 거란 걸 잊지 않고 자존감 높게, 멋있게 살아가야겠어요..! 좋은 곡 추천 감사합니당

@주찬-e3j

뜻 너무 좋다..
세상에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날
내가 너의 집이 되어줄게…

@soundkit

때잉님 좋은 노래 너무 고맙습니다
시티팝과 텐션있는 팝을 좋아하는 직딩입니다
음악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날의 바닥친 자존심이나 가장의 무게에 짓눌려 마음이 아플 때에 퇴근길 노래를 들으면 집에 가서도 환하게 웃을 수 있습니다

@ouoNamong

항상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약 1년 조금 안된 과거에 공황 장애로 학교를 그만 두고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우연히 때잉 님이 올린 ajr의 노래들을 접하고 ajr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팝송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잘 때도 때잉 님의 영상들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들으면서 자면서 불면증도 어느 정도 약해졌고 게임을 할 때도 운동을 할 때도 항상 때잉 님의 영상 보며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앞으로 곧 많은 것을 해야 하는 나이가 오게 될 텐데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면서 때잉 님 영상을 들으며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를 멋있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O3O_owo

요즘 갑자기 우울해지고 쳐지고 자신감은 점점 낮아지고.. 힘들었는데 진짜 좋은 노래 찾은 것 같아서 좋아요 :)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

@chocooo_milk

요즘 새학기 때문에 진짜 힘들었거든요... 혼자서 끙끙 앓다가 언니한테 말했어요. 언니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
어쨌든 힘들어 하던 저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냠냠-h2x

존재하지도 않은 평생의 연인을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

@고원-l3y

아프지않고 좋은일만 일어나길..! 새학기 파이팅

@유별-m1n

때잉 새삼스럽지만 항상 고마워....

@A-aC000

저 이번 반배정 망하고 친구랑도 사이 안좋아진것 같아서 속상하고 우울했는데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저번에 올리신 ghost town도 잘듣고 있어요! 평소에 댓글을 많이 남기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잘 듣고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종종와서 들을게요! 
감사해요 때잉님!!

@yeonghyelee1877

제목 듣고 괜히 마음이 찡하네요
제가 몇년째 그 상태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네요, 꼭 누군가 나를 꽉 안아주는 위로받는듯해서 잠시나마 행복할 수 있었어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212현

참 일병3호봉인데 여러가지 일로 힘드네요 그래도 이노래 하루에 한번씩 407번만 들으면 집갈수있는 희망을가지고 군생활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