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 21세기 어른제국 트럭
Youtube algorythm got me so right they keep recommending me these frutiger metro thumbnail music mixes and they're fire everytime
미치겠다 캔모아가서 토스트 5번 리필해먹고 싶어짐
라라의 스타일기 진짜 미친거같네... 한땐 최고로 좋아하던 노래가 그거였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의 나는 그 때의 나를 완전히 잊고 있었구나
나중에 9000 라이브 같은거 생기면 이런거 틀어주려나? 매주 가서 한 잔 할 생각있음
진짜 너무 고마우시다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주인장 여기 토스트랑 팥빙수 주시고 영업 끝나면 에스보드 타러 가요 같이 우리 네이트온 친구도 해요
동경하던 그때 그 어른들의 블로그 브금들이 많네요.. 내돈내산하던 정보만 공유해주던 그때 그 네이버 블로그가 너무 그립다~~~ ㅜㅜ
이분 최소 30대 초반
babe wake up new 뷁 dropped
연아의 햅틱, 초콜릿폰, sky폰, 윈도우 2000, 윈도우 me, 이런 시절 미디어 기기 UI가 물방울 무늬 베이스로 초록 파랑했던 프루티거 에어로 감성.
독서실에서 담요뒤집어쓰고 전자사전으로 인소볼때 들었던것만같아..
썸네일 프루티거 메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소츠키보이요...? 나진짜 현실로비명지름 이거진짜기억저편의그노래네 와....
저 시절에 즐겨 들었던 노래도 아닌데 이 감성 노래들 왜이리 좋을까ㅜㅠ
I like reading the comments on here. Everyone is reminiscing about things I've never heard about or understand, but i understand them completely. it's cool to me that even though our languages are different and we grew up with different things, we still experience the same feelings.
humanity peaked here.
46:10 11. 샐러드 기념일 - HUS 내 심연에 있던 음악 도랏다
진짜 넌 인정이다 … 첫곡 부터 싸게하네 거짓말쟁이 뽀이 ..
베이비 감다살;;🥵
@nostalgiarcha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