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황색사회(綠黃色社會) - 아훔(あうん) [가사/발음/번역/해석]

※ 취미로 하는 번역이므로 의/오역 있을 수 있음.

➰ - 탄트라적 필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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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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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제목에 관해 : あうん을 그대로 읽으면 '아운'이 되지만, 사실은 阿吽(아훔; 만물의 시작과 끝, 탄트라 용어.)을 뜻합니다. 물론 가사 중간 부분처럼 あぁ うん(아아, 응)과 같은 대답의 의미도 어느 정도 의도했다고 저는 보긴 하는데.. 하여간 원래 의미는 앞서 말한 것이 맞습니다.

가사 중간 중간 이를 암시하는 표현도 있으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